코나무, 느릅나무껍질이란?




느릅나무 줄기껍질을 유피라고하며,

느릅나무 뿌리껍질을 유근피라고 합니다.

보통 느릅나무껍질은 차로 끓여 마시는데

껍질 안에는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,

특징이 끈적끈적한 콧물같은 점액질이 배출 된다고 합니다.

그래서 별명이 코나무라고도 합니다.

이 안에는 피토스테롤 성분, 사포닌, 항산화 물질이

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.












느릅나무껍질 속 성분들


수용성 식이섬유, 피토스테롤, 사포닌, 항산화 성분 등 그외



















느릅나무껍질차 섭취방법


느릅나무껍질 20g을 흐르는 물에 씻어 준비 합니다.

물 2리터에 씻어 준비한 껍질을 넣고 30분정도 끓여줍니다.

팔팔 끓기시작하면 중불에 30분 더 끓여줍니다.

다 끓이고 하루를 두면 진액이 더 많이 나오므로

바로 꺼내지 않는게 좋습니다.

밑에 가라 앉은 점액은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.

기호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해서 꾸준하게 드세요~